86112
채**
2024.09.20
반대합니다
오히려 책임 관계가 더 불명확해 지는 잘못된 방식인것 같습니다. 문제의 원인 파악과 의도하는 방향은 알겠으나 오히려 의도와 반대되는 결과를 가져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