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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2024.09.20
동의합니다.
건축과 구조 이원화는 여느 선진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방식과 같이 반드시 이루어져야할 프로세스라고 봅니다. 당연히 제도가 바뀌면 처음에는 삐걱거림이 있지만, 선진국의 방식을 토대로 우리나라 만의 방식으로 점점 개선되어 나갈 것입니다. 이권보다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어떤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 관철하고 돌아볼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