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도면은 프레임형식으로 건축에 송부합니다.
그 도면을 가지고 부재리스트에 있는 단면을 건축에서 상세히 그리면서 여러가지 공정들과 협의를 진행합니다.
왜 이 행정은 건축과 구조 이원화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행정의 입법의 취지가 구조도면은 기술사가 생각한 단면 및 실수를 줄이고자 함이고
이에 건축은 구조기술사가 작성한 도서를 확인하여 다른공정과 간섭시에
구조재확인을 하는것은 예전과 같은데 말입니다.
구조기술사 부족으로 인해 업무가 중대된다?
구조사에서 도면을 못그리기 때문에 건축에 용역을 준다?
업무가 중대 되는걸 왜 건축에서 신경쓰시는지요?
건축에 별도 용역이 가면 더 좋은거 아닌지요?
상기 질의들은 엔지니어들을 하찮게 생각하는 발언 갔습니다.
언제가는 되어야 하는 일이 었고
분리 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져 밥그릇에 연연 하시어 발전을 미루지 마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