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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설계품질도 무너지고 안전도 무너진 행정예고
결국 행정부의 의도는
최소 설계비도 받지 못하는 설계자들에게 국민안전이라는 책임을 떠미는 것이라고 판단된다.
도대체 언제까지, 건축사와 구조엔지니어와 건축주를 쥐어짜서 안전이라는 명분에 면피행정을 계속 할 것인가.
도대체 얼만큼, 건축사도 구조엔지니어도 건축주도 불안전한 생태계를 더 늘려야 행정부의 장벽은 더 단단해 질 것인가.
그저 미국 겉모습 따라하는 졸속행정으로,
결국은 건축사도 구조기술사도 국민안전도 다 불안정해 진다는 걸,
시민들은 아는 데, 엘리트 행정가들은 언제까지 모른 척 건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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