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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2024.09.20
반드시 관철되어야 합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그동안 누가 그린 도면인지도 모르는 외주 업체의 구조도면에, 인허가를 핑계로 날인이 강제되었던 불합리한 제도가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