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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2275

의견제출자

안**

등록일자

2021.06.11

제목

이전 기관 특공 폐지 반대

내용

이미 특공 대상자로 선정이 되었고, 그로 인하여 보유하고 있던 집까지 처분한 상태입니다. 직장과 더 가까이 살고싶어서 가족 모두 이사도 했는데, 이런식으로 하루 아침에 사전공지도 없고 유예기간도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황망한 마음입니다. 권리를 이유없이 박탈당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