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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2019.11.20
적극반대합니다
양쪽손님앞에서 수수료를 조정하다보면 적은쪽으로 내고싶어하는것이 사람심리다보니 법정수수료한도내에서의 현상태를 유지하기를 원합니다 지금도 힘든상황인데 더 악화시키지 말아주세요 철회를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