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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콩나물값 깍던 시대가 지난지도 오래건만 유독 공인중개사 중개보수나 깍으라는 정책 이해할수 없습니다
말이 좋아 협의지 이건 싸움의 단초를 만드는 정책인데 이걸 또 의무조항으로 그래서 중개사 혼내주겠다고 하는데 사설협회나 단체에서 부여한 자격증도 아니고 국가에고 공인하고 정당하게 취득한 자격증하나 주고 뭐 하라는것이 많은지.......기브 앤 테이크라고 의무를 하나 부여할때마다 권리도 늘여주세요
마트 콩나물 값도 정찰제이고,
미용실 파마값도 정찰제이고
하다못해 껌한통도 정찰제인데
왜 유독 중개보수만 협의라는 꼬리를 달아 고객과 중개사의 다툼을 유발하는지 이해할수없습니다
중개보수도 정찰제도 확정하면 이런 의무조항도 만들필요없고
고객이랑 시시비비 말썽이 생길 이유도 없으니 이런 이상한 정책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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