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87
조**
2019.09.24
분양가 상한제 소급적용 반대합니다.
한 집에서 30년 넘게 살며, 부동산 투기 한 번 하지않고 성실히 살아온 내 집한채. 소중한 가족의 꿈을 그대로 간직하며, 빚내지 않고 내 집에 들어갈수 있게 지금 그대로를 지켜주세요. 세상에 대해 내 가진것 이상의 욕심을 부려본적 없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소급적용"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