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28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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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여** |
등록일자 | 2019.09.23 |
제목 | 분양가상한제는 공정하지 못합니다 억울한 인생 만들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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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저는 60을 바라보는 둔촌조합원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껏 살도록 이렇게 억울한 일은 고향 광주사태이후로 처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평등과 공정을 내세운 내가 뽑아준 문정권으로부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배신감을 느낍니다 6월 6일 현충일오후에 HUG에 의해 구별로 줄세우는 분양가 변경안에다 분양가상한제까지, 우리가 강남처럼 부자인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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