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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9.09.20
분양가상한제및 소급적용 결사반대
30여년동안 힘들게 지금까지 한채 보유한 사람입니다. 귀하고 귀한 내 재산을 왜 국가가 헌법을 무시하면서까지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워 강탈합니까? 결사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