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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2019.09.20
분양가상한제소급적용결사반대
십수년전 퇴직금 중간정산까지 하고 초등학생때부터 가지고 있던 청약통장까지 해지 하며 은행대출받아 월급에서 꼬박꼬박 이자 내어가며 경기도권에서 불편 감수하며 월세살이 하며 버티고버텨왔던 저희 가족의 유일한 희망인 아파트였는데 국가에서 왜 남들에게 헐값에 넘기라는건가요? 정당한게 제가 낸 세금으로 어려운 국민 도와주십시요. 세상에 이런 나라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