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9
박**
2019.09.20
고통받는 분양가 상한제를 반대합니다
27년을 지켜온 아파트가 힘들고 힘들게 재건축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후하고도 2년. 겨우 건물을 허물고 평형 신청이 끝났는데 분양가 상한제로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안겨준다니 몇십년을 살아오며 60~70세가 되어 경제 능력도 없는 둔촌아파트 주민들은 계획에 없던 부담금으로 아파트를 팔아야 합니까? 소급적용에 적극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