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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19.09.19
분상 소급적용 반대
저희도 추가 분담금 내고 입주해야하는데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듭니다.이미 나와있는 추가분담금외에 수억의 분담금은 부담입니다. 우리는 현금부자가 아닙니다. 집한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처지를 고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