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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2019.08.20
반대합니다.
장관님이 무엇을해서 내가 잘해서라는 공적을 위해서 무리한 정책을 시행하는 것 같습니다. 국가의 역할은 시장이 올바로 갈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항을 해야지 인위적으로 과도한 개입하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이전에 장관이 바뀌었다면 과연 그렇게 했을까요? 정치적인 생각. 정의감에 불타서 오히려 많은 시민들을 힌들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