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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2018.12.04
대형공사 등의 입찰방법 심의기준 개정에 반대합니다.
분리발주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경제여건등 여러가지 상황으로 어려운 중소기업들입니다. 발주편리를 위해 대형공사 발주를 확대하려는 행정편의주의는 사라져야 합니다. 대기업만 살고 저희같은 중소기업은 점점 더 어려워 질것입니다. 부디 중소기업이 살아 갈 수 있게 길 좀 열어 주십시요.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