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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018.11.30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입니까? 일괄발주 대상공사 확대 반대입니다.
아직도 대기업만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입니까? 아니면 국토부의 역량을 과시하고 싶은건가요? 대기업이 건설한 라오스의 세남노이댐을 왜 국민들이 미안해해야 하는것인지요? 유명 대기업의 간판을 빌린 수많은 중소하청 업체가 건설했겠지요. 단순히 책상에 앉아 밥그릇 챙기기를 할 때가 아니라 관계부처들과 협의하여 전문성 있는 중소하청업체들을 성장시켜 안전한 시공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문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일괄발주 대상공사 확대를 결사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