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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2018.08.06
동대표 중임 제한 완화 반대
직업 동대표 양산, 동대표 중임 제한 완화는 입주민의 권익보호 측면을 고려한다면 공동주택관리 선진화의 방향 과는 매우 거리가 멀다. 동대표 중임제한 완화 반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