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
김**
2018.06.12
동별대표자 중임제한 완화 반대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은 봉사직으로 대다수 입주민은 인식하지만, 회장 등 동별대표자에 대한 신뢰는 미흡한 현실임을 감안하면, 무제한적 중임은 입주민간 또다른 분쟁과 갈등을 야기할수 있어 모든 공동주택의 동별대표자 중임제한 완화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