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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9

원**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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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고 차에 관심이 많아 세계 각국 여행을 할 때마다 여러 나라의 각양각색의 교통수단을 유심있게 보는 편입니다. 특히 요즘은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 잘 볼 수 있는 용도/제조사 등 이 다양한 초소형 전기차를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볼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최근 뉴스를 보면 <정부의 엄격한 규제>에 의해서 사람들이 기술력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만든 저렴하고 안전한 초소형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사라진다고 하여 저 또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깊은 우려가 생겨 제 의견을 몇 자 적어봅니다.

대한 민국이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글로벌 <초소형 전기차 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흐름을 리드하고, 다양한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경쟁하고 이에 따른 혜택을 많은 시민들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하고 성능이 좋은 초소형 전기차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기량, 높이, 길이, 중량, 최고속도 등 많은 초소형 전기차 항목에 대한 엄격한 규제와 법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