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6
김**
2017.02.26
65세 이상 차별화정책 반대합니다.
베이비부머세대가 급속도록 늘어나고 있으며 국가에서도 고령화정책을 장려하고 있는 시점에서 무조건 이러한 정책 실행은 반대합니다. 좀 더 내실있게 검토하여 보완정책을 함께 펴나가면서 해야합니다. 고령화정책 및 장노년일자리 창출에도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