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7
정**
2017.02.21
반대합니다.
검사에 따른 합격 유무로 생업을 박탈해 버림은 너무 가혹한 제도라 생각됩니다. 현 제도에서도 충분히 자격이 검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도입할려고 하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