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6
김**
2017.02.17
반대합니다.
수십년간 무사고로 택시운전업 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가족 의 생계를 책임져왔고 점점 늘어만 가는 고령자에 대한 근본적인 복지 문제를 정부가 확실한 정책을 제시 하지 않는 이상은 작금의 현실에는 시기상조 라 생각하여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