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전문성이 있고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 협력해서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는 의미에서 구법에 적용해 놓았지 않습니까?
업무 간소화 차원에서 일원화 한다는 건 국민들을 설득하기 힘듭니다.
이제는 절대로 국민의 목숨과 재산을 담보로 하는 일은 1%도 용납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맡은 기술분야에서 최고의 자격이 되시는 분들이 최선을 다해야 안전을 지켜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가스는 가스책임자가 건축은 건축책임자가 국민의 안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