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08
박**
2015.07.13
어서 빨리 시행되었음 좋겠네요~
6살 아들을 원에 셔틀을 태워 보내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셔틀의 안전이 무엇보다 도 중요한 현실에서 법이 이제라도 개정이 되어서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아들이 등 하원 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