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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량들은 각종 기능들이 첨단화되어 있어서 고장진단기가와 정비매뉴얼 등이 없으면 정비를 할 수 없습니다.특히 중요한게 <고장진단기 >제작사는 전용진단기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일반정비업체에는 판매도 하지 않습니다.
일반정비업체에서 필요하다면 판매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일반정비업체는 국내제작사 모두를 정비하기 때문에 고가의 전용진단기를 구입하는 것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많습니다. 대안으로 값싼 가격으로 모든 제작사의 차량들을 전단할 수 있도록 범용진단기업체에 진단 프로토콜을 제공해야하는 문구입안을 건의드립니다.
특정업체가 범용진단기를 제작 보급하므로써 정비업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값비싼 기기와 데이터비용을 부담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많은 진단기제작업체가 공정한 경쟁이 되어 현실에 맞는 비용을 정비업자가 부담하는 시스템을 건의드립니다.
이러한 체제가 되면 고용효과도 발생할 것이며 대통령께서 강조하시는 일거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님들의 합리적인 판단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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