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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환경사진협회 총무이사 정옥순입니다.
윤흥복씨는 1) 인천 앞바다에 비는 주룩 주룩 오는데도 잠수복을 입고 바닷속으로 들어가 폐타이어며, 폐그물이며, 뭍에서 쓸려내려온 온갖 쓰레기를 건져 올렸고. 2) 안산시 풍도 섬에 우리 협회와 함께 100여명이 들어가 섬전체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수거해서 실어 왔으며 3) 방아머리 바닷가에 역시 100여명을 이끌고 뭍에서 쓸려 내려온 온갖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이루 다 열거할수 없으며, 자기의 몸을 아끼지 않고, 일요일날 쉬지않고 이모든것을 주도해서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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