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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2011.05.02
(사)바다살리기 윤흥복경인본부장
(사)바다살기기 윤흥복 경인본부장님 언제나 변함없고 열정적으로 환경활동 및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시고 봉사하시는 모습 저에게는 언제나 감동적이고 희망입니다. 4월 30일 김포에서 비오고 천둥번개치는 중에서 앞장서서 개천 쓰레기 수거 하시는 모습 또한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