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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922

의견제출자

우**

등록일자

2010.04.16

제목

윤흥복님을 추천하면서

내용

남쪽바닷가 아름다운 어촌에서테어나 서울에서만나 서해안을살리자고 빛도 맛도 소리도 없이 봉사하는그를보고 배웠읍니다, 작은 봉사가 큰힘을얻는다고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