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제이엔씨(주) 고태식 대표께서 공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의 임원으로서
설비공제조합내 규정의 엄중, 지대함을 임원으로서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지키지 않았으며,
과도한 경영 개입으로 조직내 질서 및 기강을 어지럽게 한 잘못이 매우 크다고 판단하는 바이며,
설비공제조합이 지켜 가야 할 건설보증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공공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침으로
이에 설비공제조합 직원들이 그의 포상을 결사, 반대하여 이에 연판장을 작성하여 제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