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9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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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이진우 | 등록일자 | 2024.10.31 |
제목 | 반대합니다 집가격은 시세가 따르는 기준이 너무나 다양합니다 | ||
내용 |
주택유형별로 물론 다르고,,, 누수되는 집, 벽지 다 갈라진 집, 주변이 지저분한 집,, 리모델링해서 정말 살고 싶은집, 남쪽창이 커서 채광이 좋은 집, 옵션을 제공해서 세입자 편리성을 높이는집, 집 주인이 세심히 관리해주는 집...세입자는 이런걸 다 보고 맘을 정하며 이정도 가격이면 들어오겠다 맘을 먹고 이런것들 모두가 시세라는 건데, 폭락시킨 공시가격에 이걸 모든집에 죄다 같은 잣대로 적용하는게 집값인가요 깨끗한 집, 세입자가 편하게 살수있는 집을 만들려고 집주인을 애를 쓰게 마련입니다 근데 내집 가격은 정부가 폭락한 공시지가를 그냥 다 적용하고 보증요건도 강화해서 정부가 모든 집값을 정해버린다니 이걸 어떡해 받아들입니까
지금도 저희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시기에 이걸 이겨내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보증요건 강화할수록 다음 세입자 못들어오고 허그가 그거 다 감당할수 있는지요 . 노력하는 나이 든 임대사업자가 계속 힘낼수 있게 정부가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