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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적으로 하는것도 좋고 다 좋은데 정해진 법정인원이라도 잘 지켜지도록 해야할것만 줄게 아니고 있는거라도 잘 지켜지는지 확인하고 근복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단위수량을 논할것이 아니고 그럼 국토부에서 정확한 배합지침을 내려 개별로 배합을 하는것이 아닌 배합상 문제가 없는 기준을 내주고 그걸 확인하는것이 합리적이고 합당한것인데 왜 무엇을 위해서 안그래도 천대받고 비정규직으로 힘들고 일하고있는 품질관리자들을 죄인으로 만들고 무거운 업무량을 쥐어주려는지 참으로 이해할수가 없다 불시점검으로 진짜 팩트있게 법정인원과 품질관리자들의 업무범위를 해봐라 그리고 법정인원인 만큼 정규직 채용을 기본화 해라 재계약을 위해 할소리도 못하고 일하는 경우가 얼마나 빈번한지 계약직이라고 업무적으로 급여적으로 얼마나 불공평한 처우를 받는지 아니면 품질관리자를 시공사에서 채용하는것이 아닌 감리처럼 발주자가 고용해서 현장에 보내 본인의 업무외에는 겸직을 안할수 있고 품질관리자의 위상을 높여 진정한 품질관리를 해서 그에 합당한 책임과 권한으로 일을 할수 있게 해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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