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825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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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김칠용 | 등록일자 | 2022.12.13 |
| 제목 | 이해 안가는 품질관리 업무지침 | ||
| 내용 |
1. 지키라고 하는 법을 건설사가 다 악용하고 있는데 이런건 안 잡아내고, 괜히 점검나와서 품질관리자들만 문책(지적)
3명이서 할 일을 1명이서 다 하고 있는데 서류를 빼 먹을수도 있고 못 할수도 있는데 그런거 지적해가지고 회사 내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사람들 심정을 아십니까?? 겸직을 철저하게 단속하지 않을거면 품질관리 문서에 대해 차라리 지적을 하지 마십시오. 굳이 안해도 될 문서, 없어도 현장에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 문서들이 미흡하면 그냥 넘어가주는 아량을 좀 보여주십시오. 2. 모두가 똑같이 단위수량시험기기 판매 목적인게 눈에 보입니다. 3. 가설재 시험관련, 이것 또한 품질검사 전문기관들 먹여 살리기 위한 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품질시험 및 검사는 품질을 위한 시험과 검사입니다. 자재가 불량이면 하자가 생기고, 추후 민원이 생기는 사항인데 가설재는 자재가 불량이면 사고로 이어지는겁니다. 그럼 원래 안전에서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왜 안전에서 하던걸 품질에서 하라고 법을 바꾼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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