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82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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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김동준 | 등록일자 | 2022.12.13 |
| 제목 | 과로사 할것같아서 작성합니다. | ||
| 내용 |
콘크리트의 품질 강화를 위하여 단위수량 시험을 추가한다고 하는데
많은 현장에 당연시되듯 겸직으로 인한 실질적인 품질관리자는 작은현장은 1명, 큰현장은 1명 혹은 2명인 현장이 많습니다. 시험진행부터 확인까지 현재도 20분정도는 소요가 되는데 단위수량 시험까지 진행되면 길게는 20분정도는 더 소요될텐데 그동안 기다리는 차량은 워커빌리티도 안좋아질꺼고 그러면서 추가로 발생하는 품질저하가 더 많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시험을 추가할 것이 아니라 품질관리자의 실제 업무 중 겸직 사항, 현장에 인원은 맞는지 등 부터 확인하시고 추가로 특급현장도 규모에 따라선 추가로 초급 2명 배치, 3명 배치 등 이런 사항 먼저 추가되어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혼자서 서류, 시험 다하는 현장은 품질관리를 하기전에 본인이 더 먼저 지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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