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76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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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황신영 | 등록일자 | 2021.10.09 |
| 제목 | 강력히 반대합니다 | ||
| 내용 |
보일러 표기, 바닥균열 확인 등
표시할 의무를 모르겠으며 현실적으로 장판을 들춰보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요즘 누가 집에 들추면 들춰지는 노란장판을 깝니까? 강화마루나 데코타일을깔지.. 지금이 20세기인가요? 그리고 왜 그런 자잘한 일까지 중개사에게 전가시키면서 중개수수료는 낮추려 하시는지? 설상가성 공제비용까지 높인다니요? 공인중개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안 보이시나 봅니다 공인중개사는 보통 퇴직 후 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체 한건의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 경기도 힘든 요즘 왜 중개사를 자꾸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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