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75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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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양인성 | 등록일자 | 2021.09.03 |
제목 | 해체공사에 대한 의견제출 | ||
내용 |
설계감리 업무에 종사한지 30년정도가 됩니다. 크고작은 프로젝트에 참여 해봤습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합류 했습니다... 건설현장도 예전과 다르게 작업환경이 예전과 다르게 많이 좋아진것 또한 사실 입니다. 이러한 입법이나 행정예고를 보면 나날이 발전한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무엇인가를 감독하거나 단속하기 보다는 사업주체나 시공주체등 행위에 대한 주체가 선진적인 의식을 가지도록 교육이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 좀더 남길려고 하는게 건설사업자의 마음이고 조금더 지출을 줄일려고 하는게 사업주체이다 보니 현장의 사고 또한 발생하는것으로 보입니다. 해체공사또한 시공자 감리자에 대한 꾸준한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체공사의 절차또한 그동안 건축공사에서 행한것 처럼 착공관련서류 제출-필증발부-감리자상주 및 해체공사 - 비계설치공사 및 안전구조물 설치-해체공사완료후 승인 -으로 운영되어야 맞으리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