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73816 | ||
---|---|---|---|
의견제출자 | 박은경 | 등록일자 | 2021.07.28 |
제목 | 아파트의 경비원 업무축소가 경비원의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 ||
내용 |
저희 아버지는 공동주택 경비원에 종사중이십니다.
아버지의 탄원섞인 이야기를 듣다가 관련 법을 찾아보게 됩니다. 국민의 의식이 바뀌지 않고 법만 만들고 안그러면 과태료? 아버지와 같은 동료들은 이로인한 법으로 나이 먹은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게 될 것이라고 걱정합니다. 업무제한으로 경비실에 앉아 있는 것도 눈치보일거라고.. 저도 아파트에 살지만 지금 개정(안)처럼 된다면 고운 시선으로 보기 어려울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