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717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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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박재남 | 등록일자 | 2021.03.25 |
제목 | 심재준불연과 난연테스트 방법 10 | ||
내용 |
참고로, 소재관련 국내 단열재 화재 관련, 문제의 주범인 준불연EPS의 경우는, 유기물 양이 매우 적어, 타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타고 남은 잔여물이 별로 남지도 않지만, 수치로 기록되는 콘칼로리TEST 법규를 쉽게 통과시킬 수 있읍니다.
준불연EPS의 타고 남은 잔여물은, 구조물 역할을 하는 EPS는 이미 흔적도 없이 타버리고, 추가된? 무기물인 흑연가루만 남아 단열재로서의 문제점을 삼척동자도 다 알 수있는 사실을, 테스트 통과여부를 가늠하는 시험전,후 무게변화에 의한 판단기준으로 PASS시켜 지금까지도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바, 소재관련 국내 단열재 화재 문제의 주범인 EPS를 시장에서 퇴출시키려면,? 이 규정만 개정하면 되는데, 국토부, 건기원, 공인test 기관이 직무유기하고, EPS업체의 로비와 이권문제로, 이 문제 하나를 지금까지 해결 못 해, 화재관련 국내 단열재 업계의 발전이 저해되었던거라고 감히 생각됩니다. 그나마 국토부? 모니터링 이후 화재가 발행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화재발생시 구조물 붕괴에 의한 화재확산의 문제가 도사리고 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