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7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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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박재남 | 등록일자 | 2021.03.25 |
제목 | 심재준불연과 난연테스트 방법 4 | ||
내용 |
독성가스 및 연기밀도
소재별로 독성가스 종류와 발생량에 관련된 논문은 다수 있지만, 불꽂의 온도별로 발생되는 독성가스의 발생 종류가 다르고, 단열재별로 정량,정성적으로 관리가 힘들고, 화재의 원인 및 인명피해와의 인과관계를 설명하기 힘들어, 가스유해성 테스트로 갈음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단위당 동일한 열량을 갖는 장작을 비교시, 마른 장작은 불에 잘타지만, 연기가 적게 발생하고, 젖은장작은 불에 잘타지 않지만, 연기가 많이 발생합니다. 화재시 우레탄이 타수지에 비해 연기가 많이 발생하는것은 그만큼 불에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매스컴과 소방서에서는 우레탄의 시안화가스발생을 크게 문제 삼고 있지만,? 시안화가스는 건물내장에 사용되는 다수의 물질에서도? 검출되며,? 인명사고가 반드시 시안화가스로만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레탄에 무기물 피착제 사용으로 독성가스를 기존단열재에 비해 월등히 50%이상 줄여서, 난연규격을 100%통과시키고 있는데, 뜬금없이 심재준불연이라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