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7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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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최돈선 | 등록일자 | 2010.07.01 |
제목 | 승객은 개가 아닙니다. 안전벨트 강제 불가!! | ||
내용 |
승객에게 어떻게 안전벨트를 요구합니까?
하차를 강요하는 것은 싸움에 빌미를 제공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기사에게 돌아옵니다. 이는 택시를 너무나도 모르는 처사입니다. 자신의 생명은 자신이 지켜야 하며 운전자는 안전운전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누가 누구에게 안전벨트를 요구합니까 메라해지 않아도 찾아메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 음주자나 꼴통들에게는 시비거리 빌미를제공하게 됩니다. 차라리 승객에게 미착용에 대한 과태료 제도를 신설하세요............. 승객은 기사의 살생부를 쥔 저승사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