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68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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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이원석 | 등록일자 | 2021.01.10 |
제목 | 키스콘에게 실적신고를 주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
내용 |
키스콘은 단 한 번도 실적신고를 한 적이 없습니다.
2022년은 대업종화 등으로 실적신고가 더욱 복잡해질 예정인데 더더욱 복잡하게 같은 업종인데도 공사의 구분에 따라 실적신고를 달리 해야합니다. 처음 수행하는 키스콘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단 1년만에 바로 도입한다니요? 의도가 무엇입니까? 키스콘을 순수한 민간 위탁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합리적 이유가 없다면 현행을 뒤엎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