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3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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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속앓이 | 등록일자 | 2010.04.28 |
| 제목 | 주택관리사 상대평가 누굴 위한 입법인지... | ||
| 내용 |
주택관리사 자격증 소지하신 분들이 얼마나 많으면 상대평가를 얘기할까 라는 생각보다는.. 일부의 이익을 위한 입법이네요.
직원들도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소지하면서 좀 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는데 공급부족이라니?그건 소장자리에 대한 공급부족 아닌가요?? 소장자리에 앉아서 권위내세우고 입주자 무시하는 분들 기가 막힙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 자격증 박탈부터 하고 나서 상대평가 운운해야 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소수의 이익을 위한 입법에 대한 반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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