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53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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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맹지훈 | 등록일자 | 2010.04.26 |
제목 | 집한번 사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 ||
내용 |
보금자리 하남미사 시범지구 당첨자 입니다.
부동산 대세 하락기에 누가 부동산 투기를 합니까. 부족한 자금에 융자끼고 들어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텐데. 공공분양가와 민간 분양가랑 차이가 나지 않는 다면 누가 공공 분양 들어가나요. 메이커 아파트 들어가지요..거기에다 5년의무거주 7년 전매 제한이라. 시장이 바뀌어가면 공급자의 공급전략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이데로 시행한다면 가격메리트가 없어진 일부 복음자리는 분양하기 힘드실꺼라 생각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