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5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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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안재찬 | 등록일자 | 2020.09.26 |
| 제목 | 품질관리계획서 수립 절차 | ||
| 내용 |
변경한다고 해도 전 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살펴보니 내용 위치 순서만 바뀐 것인지 내용이 바뀐 것인지 도무지 알수 없다. 품질관리계획서 순서를 바꾸고 리스크니 뭐니 내용 삽입하고 벌써부터 골머리 아파 온다. 불필요한 서류만 난발하는 ISO 체계 단일 현장에 적용하는 것 불필요하다 생각한다. 검사 및 시험관리, 문서관리, 설계도서관리, 공사관리, 환경관리,부적합관리,자재관리,공정관리,자원관리,민원관리만 하면 돤다고 생각한다. 품질방침 및 품질목표관리, 리스크관리,내부심사,데이타분석,건설공사운영실적분석,지속적 개선 이것 하나마나라 생각한다. 이런 내용들은 본사 공사관리팀, 품질관리팀, 하자관리팀에서 할 일이지 현장 자체에서 할 일이 아니다. 그리고 할수 있는 역량있는 사람이 없다. 제조업에서나 운영 가능한 것을 1개 현장에 적용하려니 무리가 따르고 할 수없이 만드는 서류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선사항이 있다손 치더라도 당 현장에서 적용하려하면 이미 그 공정은 끝났다. 본사 차원에서 관리가 되어야 하는 항목이다. 현장에서는 실제적인 내용, Fact만 관리하는 것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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