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4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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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어목단 | 등록일자 | 2020.08.06 |
| 제목 | 대한민국의 건축사의 오늘의 고민 | ||
| 내용 | 대한민국의 건축사 자격은 누가 주는 자격이며 누가 받을수 있는가. 건축사를 어떻게 역량있는 건축사와 역량이 없는 건축사로 구분할수 있는가. 법에서 구분하는 방식이라면 역량없는 그냥 건축사가 설계 감리한 건축물은 지금 안전한지 확인해 봐야되지 않을까. 건축공사의 안전및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은 이런 방식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아야 하는데 . 오늘도 누더기 같은 법을 또 만든다. (30년 설계밥을 먹었는데.. 이제라도 공모전에 참여해야할까.. 공모전의 당락의 결과는 정말 실력순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