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280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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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고태종 | 등록일자 | 2019.09.25 |
제목 | 농락당한 기분인데요 | ||
내용 |
언론에 보도한 내용과는 다르게,
자기 인증이 뭔지를 알고 개정안을 만든건지요? 자동차부품 자기인증에 대해 잘 모르면 쉽게 찾아볼수 있는 온라인 검색만 해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 튜닝, 용품쪽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은 결국에는 다 손털고 굶어 죽으라는 소리인지? 점점 대기업에서 자체적으로 하는것들이 많아 지면서 점점 좁아지고 있는 시장을 소멸시키려고 개정안을 만든거군요. 튜닝 합법화로 일자리 창출하고 보잘것없고 힘없는 소상공인 살리겠다고 하더니, 개정안 내용을 보니 또다시 대기업 위주로 한다는거군요. 왜 정부 당국은 언론에 발표한 내용도 지키지 않고, 그런보도를 왜 기사화 시켰는지 궁금하며, 국민들과, 튜닝,용품 종사자들을 상대로 사키치는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모두를 위한 개정안을 만들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