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6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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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김영혜 | 등록일자 | 2019.09.18 |
| 제목 | 분양가 상한제 소급적용 반대합니다 | ||
| 내용 |
참 이 나라의 국민으로 산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줄은 정말 몰랐어요. 아니 내가 힘들게 만들어놓은 내재산을 정부에서 뺏어 옆 현금부자들에게 줘야한다고 난리라니요. 억울해서 잠 못자고 병난지 한달이 넘었어요.아니 여기가 사유재산도 인정 안하는 빨갱이 국가였던가요.무슨 이런 어거지 국가가 있담니까.20년거주요, 이게 투기꾼인가요?서민이 살고 있는 둔촌주공이 왜 부동산까페에서 조림 당해야하는지, 왜 정부가 나서서 서민들을 길거리로 나서서 분상제소급적용 폐기하라고 울부짖게 만드는지 도저히 애해할수가 없어요. 공익우선이란 어거지요? 지나가던 개가 웃지요.
헛발질에 둔촌 6천세대 피눈물 쏟슴니다. 정부가 나서서 서민 길거리로 내모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분상제 제고해주세요.아니 강력히 요구합니다 분상제 소급적용 폐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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