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52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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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윤숙경 | 등록일자 | 2019.08.26 |
| 제목 | 분양가 상한제 반대합니다. | ||
| 내용 |
분양가 상한제 반대합니다.
오랜 세월을 인내하고 관리처분 인가받고 이주하여 하루 빨리 철거하여 새집에 입주하여 사는게 소원이었는데 철거가 시작되니 주변학교 여기저기에서 석면나온다고 민원넣고 중단되어 1년을 허비하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사항들 들어주느라 많은 비용이 들어가 조합원들 부담금 늘어나고 은행에 이자비용늘고. 진통끝에 이제 철거가 한창 진행되니 분상제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관리처분인가때 부담금 합의하고 재건축 진행하는 단지에도 적용을 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무슨 법을 2.3개월에 뚝딱 진행하나요. 특정인들의 희생으로 집값을 잡다니요. 특정인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며 서민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사유재산 강탈입니다. 분양가상한제 다시한번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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