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3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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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이효진 | 등록일자 | 2019.03.04 |
| 제목 | 이제는 안전하고 쾌적한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 ||
| 내용 | 벌써 7년째 30년 노후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사오고 나서부터 노후화된 아파트의 환경을 개선하려고 리모델링 사업을 벌써 7년째 추진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무더운 여름과 추운겨울 한해한해 버티고 있습니다. 녹물이 나오는 수도와 비좁은 주차장을 사용하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7년째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입주민들도 리모델링 사업이 어떤것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규칙 만으로도 충분히 안전한데 무슨 안전을 더 강화하겠다고 주민이 살고 있는 동안에 대형장비를 가지고 와서 실험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않습니다. 이것은 규제를 위한 행정(결정)입니다. 낡고 노후된 아파트에서 와서 한 달만 아니 일주일만 살아보세요. 조속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제완화 부탁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