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20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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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이정호 | 등록일자 | 2018.12.03 |
제목 | 신혼특공 7년으로 늘리면서 같이 시행했어야 했습니다. | ||
내용 |
신혼특공기간7 년으로 늘리면서 진정한 신혼부부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결혼해서 재개발지역에 작은빌라사서 전세주다 시세차익얻고, 자신은 신축아파트에 전세자금 대출받아 많은 부를 얻은 자들이 이제는 재개발지역4~5억씩 피 받고 팔아서 무주택으로 신혼특공 노리는 상황입니다. 일반공급도 무주택 기간 점수로 청약받고 있는데 어제팔고 오늘부터 신특가능한것이 형평성에 맞나요? 신혼부터 돈 없어 전월세 사는사람에게 돌아가는게 맞고, 매매 이력있는 신특자는 2순위로 되야됩니다. 신혼공극 본래의 취지를 어지럽히지 말고 바로 세워주시길 바랍니다. 신혼기간동안 집 산사람이 난 일반공급 포기하고 신특만 지원할꺼야 하고 생각하고 매입했다 생각하시나요? 7년 확대되면서 동시에 실행했어야할 정책이었습니다. |